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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슈퍼매치 주연’ FC 서울 윤일록, 25R MVP 선정

작성일: 2016.08.16 15:3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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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FC 서울 윤일록이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윤일록은 지난 1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5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전반 26분 감각적인 슈팅으로 결승 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최근 여섯 번의 ‘슈퍼매치’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가운데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되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이번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MVP로는 안산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고경민(부산)이 선정되었다.

<클래식 25R>

MVP - 윤일록(서울)

FW
황의조(성남)
파비오(광주) 

MF
코바(울산) 
윤일록(서울) 
오도현(광주)
자일(전남) 

DF
이으뜸(광주) 
김형일(전북)
오스마르(서울) 
정동호(울산) 

GK
유상훈(서울)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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