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희진vs빌리프랩 속 'MAMA' 눈물의 신인상…"우리만의 것들" 의미심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일릿이 소속사를 둘러싼 내홍 속 신인상을 받았다.
아일릿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MAMA 어워즈’ 첫날 행사에서 여자 신인상인 ‘베스트 뉴 피메일 아티스트’를 받았다.
아일릿은 무대 위에서 감격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윤아는 “저희가 연습생 때부터 열심히 꿈꿔오던 ‘MAMA 어워즈’라는 큰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인데 값진 신인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습생 시절 고민했던 시간들이 가장 떠오른다. 멤버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글릿(팬덤명(이 없었다면 저희는 올해 신인상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글릿이 오랫동안 빛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옆에서 빛날 수 있는 아일릿이 되겠다”라며 “앞으로 저희만의 것들, 저희만의 무대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지난 3월 ‘마그네틱’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마그네틱’은 K팝 데뷔곡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톱100’에 진입했다.
그룹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반면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영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차례 반박에 나섰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등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빌리프랩에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