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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여신' 권은비 지원 속 컴백…'목소리' 역대급 뮤직비디오 나온다

작성일: 2024.11.28 12: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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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비. 제공| 엠피엠지 뮤직
▲ 권은비. 제공| 엠피엠지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소란이 가수 권은비의 지원사격 속 컴백한다. 

엠피엠지 뮤직은 28일 소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목소리’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영상과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포일러 필름은 가수 겸 배우 권은비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권은비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기존에 그가 보여줬던 밝은 이미지와 상반되는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일러 필름과 동시에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천사를 연상시키는 날개를 메고 있어, 팬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기존 소란의 음악 스타일과 밝은 뮤직비디오와는 대비되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스포일러 필름과 거울, 날개 등 독특한 소품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목소리’는 무너질 것처럼 힘든 순간에 다시 일으켜 줬던 응원의 목소리를 담은 곡으로, 뮤직비디오를 통해 밝은 멜로디와 상반되는 진중한 가사의 곡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권은비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소란의 진솔한 음악이 어우러져 따뜻한 응원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란과 권은비는 2022년 엠넷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팀 고영배와 권은비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멘토 역할로 맹활약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만남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소란의 ‘목소리’는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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