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라인업] 티아고vs브루노 '정면충돌' 이번 시즌 대미 장식하는 전북-이랜드, 승강 PO 2차전 선발 리안업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전주, 장하준 기자] 이번 시즌 K리그1을 장식할 마지막 경기가 다가온다.
K리그1 전북현대와 K리그2 서울이랜드는 8일 오후 2시 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앞서 1일 목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전북이 이랜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1차전을 잡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전북이지만, 1점 차이기에 아직 안심할 수 없다. 덕분에 전북은 '비겨도 되는 경기'가 아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랜드 역시 브루노 실바 등을 앞세운 강력한 공격 축구로 역전을 해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경기에 앞서 양 팀 감독은 나란히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북의 김두현 감독은 티아고와 김진규, 송민규, 이영재, 박진섭, 전병관, 김태현, 김하준, 연제운, 김태환, 김준홍을 선택했다. 전북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라인업이다. 특히 수비 라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오랫동안 센터백을 전담했던 박진섭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라갔고, 그 자리를 신예 김하준이 채운다.
이에 맞서는 이랜드는 몬타뇨와 김신진, 브루노 실바, 서재민, 오스마르, 박창환, 채광훈, 김민규, 김오규, 박민서, 문정인을 선택했다. 김도균 감독은 팀의 핵심인 브루노를 플레이오프 내내 교체 자원으로 활용했다. 상대의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브루노를 활용해 상대를 공략하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무조건 2점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 이랜드는 뒤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결국 브루노 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K리그 관련 기사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
[SPO 현장] "내주지 말았어야 할 실점" 무승부가 아쉬운 정정용 감독 "휴식기에 잘 준비하겠다"
2026-09-20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