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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고 주급은 계속 SON, '1+2년' 잔류 이유가 다 있다…"손흥민은 실력과 함께 미래 다지는 멘토"

작성일: 2024.12.13 06:20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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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5시즌을 마지막으로 손흥민과 계약이 끝나게 되면서 팬들은 재계약 여부에 관심을 쏟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침묵을 지켜왔다.
▲ 2024-25시즌을 마지막으로 손흥민과 계약이 끝나게 되면서 팬들은 재계약 여부에 관심을 쏟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침묵을 지켜왔다.
▲ 그러다 보니 여러 구단으로 이적 루머가 나왔다. 가장 최근에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 그러다 보니 여러 구단으로 이적 루머가 나왔다. 가장 최근에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2) 에이전트에 이어 토트넘 홋스퍼도 재계약에 무게를 둔 발언을 했다. 

토트넘 정보를 주로 다루는 '스퍼스웹'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일단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 뒤 2년 재계약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1+2년 연장 방안을 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이 올 시즌을 끝으로 결별할 수 있다는 소문이 지배적이었던 가운데 정반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루 전엔 손흥민 에이전트가 직접 이적설에 반기를 들었다. 그는 손흥민이 튀르키예 갈라타라사이로 이적한다거나 직접 바르셀로나에 역제의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손흥민을 둘러싼 이적설은 상당한 살이 붙어 공유됐다. 재계약이 늦어지는 탓에 내년 여름 공짜로 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갈라타사라이,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까지 다 달려들고 있다고 알려졌다. 

▲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했던 손흥민은 2018년 7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고, 2021년 7월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2025년까지 뛸 예정이다.
▲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했던 손흥민은 2018년 7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고, 2021년 7월 두 번째 재계약을 하면서 2025년까지 뛸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바르셀로나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를 매각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를 방출해 손흥민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맨유의 관심도는 '기브미 스포츠'가 설명했다. 이 언론은 "맨유는 손흥민과 즉시 협상할 뜻이 있다"라며 "손흥민은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과 결별하면 맨유가 바로 영입에 나설 것이다. 손흥민이 맨유에 합류하면 팬들에게 아주 큰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손흥민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준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현재 32세인 손흥민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월드클래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에 득점과 창의성을 더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라며 높이 평가했다.

▲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언제 경기력이 떨어질지 모르는 나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경기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장기 재계약이 아닌 1년 계약 연장을 추진한 뒤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이번 시즌 여러 차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기도 했다. 그래서 토트넘이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언제 경기력이 떨어질지 모르는 나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경기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장기 재계약이 아닌 1년 계약 연장을 추진한 뒤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이번 시즌 여러 차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기도 했다. 그래서 토트넘이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손흥민의 선택은 토트넘이다. 누가 보더라도 2015년부터 토트넘에 강한 충성심을 발휘했던 손흥민답게 여전히 잔류를 최우선에 두고 생각한다. 손흥민 에이전트가 아직 토트넘과 대화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구단의 생각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앞으로 토트넘에 3년 더 뛸 것이다. 손흥민의 에이전트도 여전히 토트넘과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며 "장기 계약을 위한 포석으로 1년 연장하는 옵션을 사용하고,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대신 주급은 변하지 않는다. 현재 19만 파운드(약 3억 4,70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손흥민은 팀 내 최고 연봉자다. 이 주급이 그대로 계약 연장에 적용될 전망이다. 

▲  손흥민 에이전트가 소문을 일축했다. 손흥민 측은 구단과 순조롭게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과 연장 계약 논의를 했다는 후문이다. 최대 3년 손흥민을 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손흥민 에이전트가 소문을 일축했다. 손흥민 측은 구단과 순조롭게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과 연장 계약 논의를 했다는 후문이다. 최대 3년 손흥민을 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토트넘이 30대 중반이 되는 손흥민과 함께하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실력 외에도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 스퍼스웹은 "이번 시즌 아치 그레이가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던 건 프로페셔널하면서 친근함을 갖춘 손흥민의 역할이 컸다"라는 사례를 들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골과 도움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라커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손흥민이 젊은 재능에게 멘토링 해주는 게 아주 크다. 토트넘이 어린 선수를 육성하는 데 손흥민의 역할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 새롭게 알려진 손흥민 재계약 소식을 보면 주급은 이전과 같고 팀 옵션 발동 후 2년 더하는 계약이 될 것이다. 성사되면 손흥민은 2028년까지 토트넘 선수가 된다"고 보도했다.
▲ 새롭게 알려진 손흥민 재계약 소식을 보면 주급은 이전과 같고 팀 옵션 발동 후 2년 더하는 계약이 될 것이다. 성사되면 손흥민은 2028년까지 토트넘 선수가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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