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53년' 이연복 셰프, 파브리 보조로 새우 까다 분노 "40년 만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푹 쉬면 다행이야’ 경력 53년 차 이연복 셰프가 무인도에서 파브리의 보조가 되어 새우를 까다 분노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작가 권정희, 이하 ‘푹다행’) 29회는 ‘무인도의 셰프들’ 편으로, 중식의 신 이연복, 일식 대가 정호영, 양식 끝판왕 파브리가 출연한다.
붐과 허경환이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박준형, 김민경, 그리고 셰프 레이먼킴이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셰프들은 손님들을 위해 각자 필살기를 선보인다. 파브리는 갑오징어 먹물 뇨키를, 정호영은 수프 카레 우동을, 이연복은 해물 누룽지탕을 준비한다. 음식을 먹는 순서에 따라 손님들의 맛 평가가 달라질 수 있어, 요리 순서를 놓고 세 사람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요리가 나갈 순서를 정하고, 각 요리가 완벽하게 나갈 수 있도록 메인 셰프 외에 나머지 두 사람은 보조 셰프로 투입된다.
이에 이연복은 요리 경력 53년 차에도 불구하고 파브리와 정호영의 보조 셰프 역할을 맡으며 웃음을 선사한다. 파브리는 이연복에게 새우 껍질을 까달라고 지시했고, 새우를 까던 이연복은 “40년 만에 새우를 깐다”며 분노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런 가운데 파브리와 이연복은 요리 과정 내내 스타일이 맞지 않아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환장의 커플’에 등극한다. 이 가운데 파브리의 요리를 이연복의 결정적인 실수로 망칠 위기에 처하자 파브리가 기겁했다는 후문.
세 사람은 손에서 어떤 코스 요리가 탄생할 것인지는 16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29회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