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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인, '22살 연상' 주병진과 결혼까지 OK "나이 차 나도 잘 살아, 언니도 응원"

작성일: 2024.12.17 10: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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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인. 출처ㅣ최지인 인스타그램
▲ 최지인. 출처ㅣ최지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주병진의 맞선 상대 최지인이 주병진을 향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최지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이 차이 많이 나게 결혼해 예쁜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언니도 응원해 주시고. 잘되면 형부랑 같이 보자고. 나이차 나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친구 중에 늦둥이로 자란 친구들이 여럿 있었는데 대부분 똑똑하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졌어요"라고 덧붙였다. 

최지인은 현재 tvN 스토리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22살 연상인 주병진의 맞선 상대로 출연 중이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최지인이 주병진과 결혼까지 염두하고 있다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최지인. 제공ㅣtvN 스토리
▲ 최지인. 제공ㅣtvN 스토리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최지인이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가까워진 뒤 함께 타로 점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점술가는 연인 카드를 뽑은 최지인에게 "여자 쪽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최고의 카드다"라며 "막상 시작하면 빨리 진행될 것이다. 결혼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 자녀 운도 있다. 낳는다면 아들이다"라고 점쳐 눈길을 모았다.

한편 주병진은 22살이라는 나이 차에 우려를 표하며 "지금 감정만 가지고 논한다는 건 너무 부담스러운 질문이 아닌가 생각이 되더라. 서로 젊었다면 열정을 많이 품고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감성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감히 이야기를 할 수가 없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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