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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질문을 부탁해 - NC 김성욱 “두 자릿수 홈런? 신기하고 얼떨떨하다”

작성일: 2016.08.22 13: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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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배정호 기자] KBO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팬들이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내 질문을 부탁해'를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대상 팀이 지정되면 팬들은 해당 팀 감독 또는 선수를 선택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다음은 19번째의 선수인 NC 다이노스 김성욱의 이야기다. 

Q. 두 자릿수 홈런 기록하고 있는데, 소감은? (ID:ksme7918)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지 못해서 두 자릿수 홈런은 기록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사실 얼떨떨하면서도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8~9개까지 칠 때는 10개만 치자고 마음먹었다. 큰 욕심은 없다. 사실 홈런보다 안타를 더 많이 치고 싶다. 

Q. 칭찬과 격려를 가장 잘해 주는 선배 또는 코치는? (ID:jds0412) 

한 명을 뽑을 수 없다. 한 명을 꼽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웃음). 롤모델이 있다면 최정 선배다. 중, 장거리 타자에 3할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시절에 최정 선배님을 꼭 닮겠다고 마음먹었다. 

Q. 무더위 속에 본인만의 보양식은? 

딱히 그런 건 없다. 쉬는 게 최고다. 맛있는 한식을 즐겨 먹으면서 푹 쉰다.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한다. 

Q. 쉬는 날에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ID:suk0902) 

쉬는 날에 그냥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한다. 영화를 보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시간이 많지가 않다. 최근에 본 영화는 '부산행'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목표를 정해 놓고 하면 항상 야구가 잘되지 않았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야구장에서 더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 드리겠다.

[영상] 김성욱 인터뷰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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