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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포토] 열정의 17일, 사진으로 돌아보는 환희와 감동의 순간

작성일: 2016.08.22 15:02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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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지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아름다운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리우와 한국의 시차는 하루의 딱 절반 12시간. 한밤중에 전해진 대한민국 영웅들의 소식은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환희와 감동을 줬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외치며 10-14→15-14 기적 역전극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펜싱 박상영,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주어진 네덜란드의 마지막 7m 스로를 막아 내며 드라마 같은 무승부를 지켜 낸 여자 핸드볼 대표팀 골키퍼 오영란, 오심·탈골을 이겨 내고 동메달을 차지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레슬링 김현우, 116년 만에 열린 올림픽 골프에서 역사적인 금메달을 따낸 박인비, 50m 권총 동메달리스트인 북한의 김성국과 남북한의 뜨거운 악수를 나눈 금메달 진종오까지. 17일 동안 펼쳐진 감동과 환희의 리우 올림픽을 사진으로 돌아보자. ⓒ Gettyimages


▲ 여자 양궁 대표팀 기보배(왼쪽), 최미선이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남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확정 지은 후 박채순 코치(왼쪽)와 팬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 장혜진이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서 독일 리사 운루흐를 이기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조별 리그 러시아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뒤 포효하고 있다.


▲ 남자 축구 조별 리그 멕시코와 경기에서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이 주체할 수 없는 기쁨에 물을 뿌리고 있다.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 리그 덴마크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 지은 김기정(오른쪽)-김사랑이 포효하고 있다.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 리그 덴마크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 지은 김기정이 포효하고 있다.



▲ 김정환이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모이타바 아베디니(이란)를 15-8로 이기고 포효하고 있다.


▲ 유도 여자 48kg급에 출전한 정보경이 쿠바 다야리스 메스테레와 준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 김종현이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208.2점을 쏴 은메달을 확정 지으며 포효하고 있다.


▲ 정영식이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1단식 독일 베테랑 바스티안 스테거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해냈다!' 박상영이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게자 임레(헝가리)를 10-14→15-14 기적의 역전극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상영이 금메달을 확정 짓고 포효하고 있다.


▲ 116년만의 올림픽 골프 금메달! '골프 여제' 박인비가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현우가 보조 스타르체비치(크로아티아)를 6-4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16강에서 탈락했던 김현우가 동메달을 확정 지은 뒤 눈물을 흘리며 태극기에 절을 하고 있다.


▲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주어진 네덜란드의 마지막 7m 스로를 막아 내며 드라마 같은 무승부를 지킨 여자 핸드볼 대표팀 골키퍼 오영란이 후배들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 '남북한의 뜨거운 악수', 남자 50m 권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왼쪽)와 북한의 동메달리스트 김성국이 반가운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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