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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전직 에로배우 연기 "노출신 촬영날 스태프 아무도 안나가" 폭로('돌싱포맨')

작성일: 2025.01.07 22:4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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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싱포맨' 화면
▲ 사진 | '돌싱포맨'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미도가 과거 노출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이미도, 김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도는 "과거 센 역할만 들어와서 고민이 많았다. 사람 이름으로 된 역할이 없었다. '우생순'에서 맡았던 역할이 첫 사람 이름으로 된 역할이었다. 그 전에는 돼지, 흉터, 날라리 등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도가 전직 에로배우를 연기한 적도 있다고 하자 임원희는 "대체 어떻게 연기하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미도는 "사무실에서 촬영하는 날, 노출이 있는 배우가 있으니 주요 스태프 말고는 빠져달라고 공지를 했었다. 그런데 아무도 나가지 않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감독님이 결국 '너는 나가'라고 해주셨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미도는 "'우생순' 오디션을 보기 전에는 이름까지 개명했다. 원래 이름은 이은혜 였는데 이미도로 개명을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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