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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그럼에도 소비되는 강형욱..'베스트셀러 작가' 근황

작성일: 2025.01.11 17:4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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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강형욱 개인 계정
▲ 출처|강형욱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강형욱이 그럼에도 통하고 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형욱이 쓴 책이 일간 온라인 베스트셀러 '취미/실용/스포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강형욱은 기뻐하는 모습.

앞서 강형욱은 "책을 썼어요"라며 자신의 책을 소개했다. 당시 그는 "10년 전에 썼던 책의 제목은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였었죠. 그때는 제가 개를 잘 못 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미웠었나봐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조금 나이 먹었다고 좀 더 보이고 느끼는 게 생겼나 봅니다. 정말 반려견과 잘 살고 싶어 하는 분들을 만나면 뭐든 도와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더라고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각자의 전쟁터에서 혼신을 다하면서 살아가잖아요. 그 전쟁터에 같이 가주겠다고, 그 힘든 길 같이 걸어주겠다고 온 내 반려견에게 너무 고맙잖아요"라며 "반려견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살고 있고, 살았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형욱은 지난해 5월 개인 채널을 통해 CCTV 감시 및 동의 없는 메신저 감시, 반려견 레오 방치, 임금 체불, 보호자 험담, 페업 결정 후 신규 회원 프로모션, 폭언 등 의혹이 불거지자 이를 해명했다. 하지만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법정 싸움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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