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안요스, 챔피언 벨트에 5600만원 보너스까지 '겹경사'
작성일: 2015.03.15 16:08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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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댈라스에서 열린 UFC 185에서 도스 안요스는 극강 챔피언으로 평가받던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에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페티스에게 킥 거리를 주지 않고 타격과 레슬링 압박을 섞는 전략으로 주도권을 잡아 단 한 라운드도 빼앗기지 않았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새 시대를 연 도스 안요스에게 UFC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 5만 달러를 선사했다.
UFC는 매 경기 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파이터 2명과 명승부를 펼친 승자와 패자 등 총 4명에게 보너스를 주고 있다. 이날은 명승부 보너스인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없이 승자 4명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줬다.
카를라 에스파르자를 2라운드 4분17초 펀치 TKO승으로 꺾은 새로운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27, 폴란드)에게도 5만 달러가 주어졌다. 예드제칙은 에스파르자의 태클을 끊고 타격에서 전 챔피언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언더카드에서 샘 스타우트를 2라운드 1분 33초 만에 펀치로 KO시킨 로스 피어슨(30, 잉글랜드), 대런 크뤽섕크에 2라운드 2분 48초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서브미션 승을 거둔 베네일 다리우시(25, 미국)도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 UFC 185 경기 결과
-메인카드
[라이트급] 앤서니 페티스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하파엘 도스 안요스, 5라운드 종료 3대0 판정승(50-45,50-45,50-45)
[여성스트로급] 카를라 에스파르자 vs 요안나 예드제칙
요안나 예드제칙, 2라운드 4분17초 펀치 TKO승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 vs 맷 브라운
조니 헨드릭스, 3라운드 종료 3대0 판정승(30-27,30-27,30-27)
[헤비급] 로이 넬슨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알리스타 오브레임, 3라운드 종료 3대0 판정승(30-27,30-27,30-27)
[플라이급] 크리스 카리아소 vs 헨리 세후도
헨리 세후도 3라운드 종료 3대0 판정승(30-27,30-27,30-27)
-언더카드
[라이트급] 로스 피어슨 vs 샘 스타우트
로스 피어슨 2라운드 1분33초 펀치 KO승
[미들급] 엘리어스 데오도르 vs 로저 나바에즈
엘리어스 데오도르 2라운드 4분7초 펀치 TKO승
[라이트급] 대런 크뤽섕크 vs 베네일 다리우시
베네일 다리우시 2라운드 2분48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헤비급] 자레드 로숄트 vs 조쉬 코펠랜드
자레드 로숄트 3라운드 3분12초 팔꿈치-펀치 TKO승
[플라이급] 서지오 페티스 vs 라이언 베노이트
라이언 베노이트 2라운드 1분 34초 펀치 TKO승
[라이트급] 제이크 린제이 vs 조셉 더피
조셉 더피 1라운드 1분47초 복부 펀치 KO승
[여성 밴텀급] 라리사 파체코 vs 게르마이네 데 란다미에
게르마이네 데 란다미에 2라운드 2분2초 펀치 TKO승
[사진] 앤서니 페티스를 압도하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 ⓒGettyImages
[영상] 편집 배정호·김용국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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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gd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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