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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내 행보 어떨지 나도 몰라…닿는 대로 열심히"

작성일: 2025.01.15 17: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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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 이이경.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이경이 "오늘만 생각한다"며 코믹과 악역을 오가는 거침없는 행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이경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5년 만에 돌아온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 

전편에 이어 다시 '히트맨2'에 합류한 이이경은 "대본 받기 전 (권)상우 선배 연락이 와서 무조건 하는 거다 했고 저도 너무 좋다 했다. '히트맨'만의 분위기가 있다"며 "가장 많은 밈을 만든 게 무릎에 올라가 인사하는 게 있었는데, 이번엔 등에 업힐 수 있겠구나 했다. 대본보다도 다시 만난다는 기대감이 높았다. 계속 보고 싶은 멤버"라고 남다른 팀워크를 강조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쓰레기 남편으로 화제를 모으는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고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이경은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더 감사하다. 제 관상의 장점이 어떻게 보면 잘생겨 보일 수 있는데 웃기게 생기기도 해서 그걸 활용한 게 아닌가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코미디를 워낙 좋아하고 뭔가 했을 때 웃어주시는 모습에 희열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닿는 대로 열심히 하려 한다"며 "그 전에는 상우 선배님이 걱정해 주셨는데 지금은 내려놓으신 것 같다. 저는 오늘과 이번 주만 생각하면서 산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히트맨2'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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