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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차기작 촬영중 첫 한국행 "여러분 만나고 싶었다"

작성일: 2025.01.20 11: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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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스포티비뉴스
▲로버트 패틴슨.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20일 오전 서울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참석했다.

특히 로버트 패틴슨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차기작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국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한국행이 성사됐다는 로버트 패틴슨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로버트 패틴슨은 "발음이 맞았나요"라며 "한번도 한국에 서울에 오지 않았다는 게 놀라웠다. 예전 홍보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 왔을 법도 한데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여러 분들을 만나고 싶었고, 감독님도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미키 17'은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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