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연락 많이 와"..이이경, 시상식서 '전 여친' 정인선 언급 그 후('짠한형')

작성일: 2025.01.20 20:13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포티비뉴스 DB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이경이 시상식에서 전 여친 정인선을 언급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히트맨2' 주역 권상우, 이이경, 황우슬혜가 출연했다.

이날 황우슬혜는 이이경에게 "너 여자친구랑 결혼하려 하지 않았나. 촬영장 오던 여자친구"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이경은 "모든 사람들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권상우는 "기사 보니 전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 이이경이 할리우드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이는 앞서 지난해 연말에 열린 '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에서 이이경이 전 여자친구인 배우 정인선을 언급한 것을 말한 것.

수상 소감 당시 이이경은 "정말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인선씨를 만나게 해주신 심사위원 분들 정말 감사하다. 정인선씨 수상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정인선 역시 웃으면서 손뼉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당시에 대해 이이경은 "한 공간에 오랜만에 같이 있었다. 워낙 공개 연애를 했던 친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 받아서 축하해' 보다 내 수상소감에 대한 연락이 많이 왔다"며 민망해 했고, 신동엽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 또 누군가를 만나지 않나.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다가 나한테 이 사람이 잘 맞다 하는 걸 아는 것"이라고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그러자 이이경은 "저는 20대 때 결혼할 줄 알았다. 빨리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 38세고, 곧 마흔이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