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다나카, SEA 이와쿠마와 맞대결에서 승리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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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다나카 마사히로(27)-이와쿠마 히사시(35) 두 일본인 투수의 선발 대결에서 ‘영건’이 승리했다.
다나카를 앞세운 뉴욕 양키스는 25일(한국 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메리너스전에서 5-0 완승을 일궈 냈다. 다나카는 7이닝 동안 6안타를 산발로 처리하며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1승(4패 평균자책점 3.11)째를 올렸다. 그러나 이와쿠마는 6이닝 동안 신인 포수 개리 선체스에게 홈런을 맞는 등 6안타를 집중적으로 허용해 3실점 하며 패전투수(14승9패 평균자책점 3.81)가 됐다.
산체스는 최근 8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뽑을 정도로 타고난 파워를 갖췄다. 산체스는 21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시대에 데뷔해 21경기에서 산체스보다 많은 홈런을 때린 선수는 콜로라도 로키스 신인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로 10개를 기록했다.
팀을 리빌딩하며 마음을 비운 뉴욕은 65승61패를 거두며 와일드카드 레이스에 끈을 놓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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