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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르다…아이브, '애티튜드'로 이어갈 신드롬[초점S]

작성일: 2025.02.07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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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곽혜미 기자
▲ 아이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가 ‘애티튜드’로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간다.

아이브는 3일 오후 6시 세 번째 EP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활동에 들어갔다.

‘아이브 엠파시’는 아이브를 상징하는 정체성인 ‘주체적인 자신감’을 바탕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 앨범이다.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로 음원차트 올킬, 음악방송 6관왕을 거머쥐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 아이브는 두 번째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진정한 ‘퀸’의 귀환을 알렸다.

‘자기 확신’, ‘자기애’는 아이브의 정체성과도 같은 개념이다. 데뷔곡 ‘일레븐’부터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키치’, ‘아이 엠’, ‘오프 더 레코드’, ‘배디’, ‘이더 웨이’, ‘해야’, ‘아센디오’ 등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체적인 자신감’을 노래해온 아이브는 건강한 자기애로 정체성 확립을 마치고 세상에 대한 이해로 발을 넓히고 있다.

‘아이브 엠파시’는 ‘나’를 이해한 아이브가 ‘너’와 ‘우리’를 공감하는 출발점이다. ‘자기 확신’에서 파생된 진정한 ‘공감’을 담은 ‘애티튜드’는 아이브의 ‘뉴 스타일’이자 ‘뉴 아이브’를 보여주는 시작점과도 같다.

‘아이브 엠파시’를 대표하는 ‘애티튜드’는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건 나의 ‘태도’뿐이기에, 바꿀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수잔 베가의 ‘톰스 다이너’를 샘플링해 친숙한 매력을 전달한다.

지난해 ‘원영적 사고’, ‘럭키 비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장원영이 작사에 참여, ‘초긍정’ 사고를 담은 노랫말로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아이브의 당당한 매력을 재증명한다.

‘애티튜드’는 ‘럭키 비키’라는 말로 대표되는 장원영의 초긍정 사고를 아이브의 ‘아이브적 사고’로 풀어냈다. 특히 아이브에 열광하는 청소년층 팬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긍정적 사고’를 역설하는 자기 계발서 한 권보다 더 강력한 아이브의 메시지가 가요계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에 즐거운 깨우침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공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이어온 아이브가 ‘애티튜드’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도 기대된다. ‘애티튜드’는 ‘러브 다이브’의 신선함, ‘애프터 라이크’의 중독성, ‘키치’의 키치함, ‘이더 웨이’의 뭉클함을 담아 아이브의 성장과 진화를 그려냈다.

지난해 도쿄돔 공연부터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등에 출연해 무대에 압도되지 않는 보법 다른 ‘애티튜드’를 보여준 아이브는 자신들의 태도를 그대로 담은 ‘애티튜드’로 K팝 최정상을 다시 정조준한다. ‘꺾이지 않고’, ‘어디에서도 마음을 지키는’ 아이브의 ‘애티튜드’는 이미 ‘애티튜드’만으로 최정상 레벨이다.

▲ 아이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이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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