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7번째 QS' KIA 헥터, 삼성전 6이닝 3실점…12승 눈앞
작성일: 2016.08.25 20:4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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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는 1회 1사에 박한이에게 경기장 좌중간 담장을 맞는 큰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구자욱을 3루 땅볼로, 최형우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타선의 도움으로 3-0으로 앞선 가운데 2회에 등판한 헥터는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김상수에게 중전 안타, 박해민에게 우익 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박한이에게 2타점 중전 안타를 맞은 헥터는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최형우, 이승엽을 범타로 처리했다. 4회를 실점 없이 넘긴 헥터는 5회 동점을 허용했다.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 후 도루를 내줬고 박한이의 좌익수 뜬공으로 1사 3루가 됐다. 이어 구자욱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3-3 동점에서 팀 타선이 5회말 2점을 더 뽑아 5-3으로 앞선 가운데 헥터는 6회초에도 마운드에 섰다. 이승엽을 2루수 땅볼, 백상원을 좌익수 뜬공, 조동찬을 3루수 땅볼로 잡았고 7회초 최영필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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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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