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 데뷔조 9인, 올 상반기 정식 데뷔…'아홉'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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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 아홉(AHOF)이 2025년 상반기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 데뷔조 전원과 미팅을 완료한 상태"라며 "멤버들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홉은 지난달 24일 막 내린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마지막 회에서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까지 총 9명의 멤버가 데뷔조에 발탁되면서 글로벌 보이그룹 아홉이 확정됐다.
그룹명은 명예의 전당을 의미하는 '홀 오브 페임'(Hall Of Fame)'의 머릿 글자를 차용했다. 아홉(AHOF)은 '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All-time Hall Of Famer)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아홉은 결성과 동시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며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200여 개국 K팝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만큼, 이들의 정식 데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명의 멤버는 약 두 달간의 치열한 경연에서 본인들의 실력과 글로벌 잠재력을 두루 증명해 보였다. 그런 만큼 올해 상반기 세상 밖으로 나오는 아홉은 K팝 시장에서 어떤 전무후무한 길을 만들어 갈지 기대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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