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싸이, 메간 디 스탤리온 손잡았다…애플TV+ K팝 예능 '케이팝드' 출격

작성일: 2025.02.06 11:41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싸이(왼쪽), 메간 디 스탤리온. 제공| 애플TV+
▲ 싸이(왼쪽), 메간 디 스탤리온. 제공| 애플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싸이가 ‘팝스타’ 메간 디 스탤리온과 손잡고 역대급 규모의 K팝 음악 예능을 선보인다.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는 5일(현지시간) 애플TV+가 싸이, 메간 디 스탤리온 등이 출연하는 K팝 음악 예능 ‘케이팝드(KPopped)’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케이팝드’는 팝의 아이콘들이 K팝 최고의 아이들과 협업해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를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이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우승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관객이 최고로 ‘K팝화’된 곡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싸이는 메간 디 스탤리온과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스타일’로 K팝의 새 역사를 쓴 싸이는 K팝 예능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싸이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시리즈 호스트’를 맡아 각 에피소드마다 출연진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메간 디 스탤리온은 히트곡 ‘새비지’를 재해석하는 한편, 이 프로그램의 제작 총괄을 맡는다. 메간 디 스탤리온은 202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베스트 뉴 아티스트)을 수상한 래퍼로, 방탄소년단의 ‘버터’ 리믹스에 참여하고, 최근 리더 RM이 참여한 곡 ‘네바 플레이’를 발표하는 등 방탄소년단과 남다른 인연으로 한국에서도 친숙한 이름이다.

20세기 알앤비를 대표하는 전설적 아티스트 라이오넬 리치도 제작 총괄에 참여했다. 또한 CJ 그룹 이미경 부회장도 제작 총괄로 이름을 올렸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애플TV+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2023년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마이 카인드 오브 컨트리’ 이후 2번째다.

‘케이팝드’는 8부작으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