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이 또 해냈다"…플레이브, 믿고 듣는 음원 강자[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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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또 해냈다.
플레이브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1'을 발매했다. 이들은 신보로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강력한 음원 강자임을 재입증했다.
'칼리고 파트1'에는 타이틀곡 '대쉬'를 비롯해 '크로마 드리프트', '리즈', 아일랜드', '12:32'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신보는 발매 직후부터 전곡이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발매 당일 오후에는 국내 음원 차트 멜론 톱100에서는 굳건히 상위권을 지키던 음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핫100차트에서는 신보 전곡으로 1위부터 5위까지 음원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저력을 펼쳤다.
또한 '칼리고 파트1'은 멜론에서 발매 후 24시간 만에 1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 1위인 972만 회를 넘어서며 멜론에서 발매된 전체 앨범 중 최고 스트리밍 횟수를 보유한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하는 유의미한 성적이다.
이는 플레이브에게도 '커리어 하이'를 안긴 기록이다. 앞서 플레이브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134-1'로 24시간 내 5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해당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이번 기록은 플레이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었던 '아스테룸 3부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한층 더 깊이 보여주는 새로운 챕터다. 이러한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기에, 이들의 새로운 챕터도 통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플레이브는 데뷔 당시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대중에게 친숙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으나, 자신들만의 독보적 세계관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제작이 가능한 '자체 제작 아이돌'로 뛰어난 역량까지 펼치며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보 역시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해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담았다.
플레이브는 컴백할 때마다 음원 차트 순위는 물론, 초동 기록으로도 매번 커리어하이를 세우고 있다. 이들이 버추얼 아이돌로서 새로운 길을 열고,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가요계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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