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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트레스 더 쌓이겠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없을 걸 '돈 벌어다 주는 감독이야'

작성일: 2025.02.09 17:47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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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리그컵 결승 진출을 꿈꿨지만, 리버풀이라는 큰 벽을 넘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설도 재점화 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EPA
▲ 손흥민은 리그컵 결승 진출을 꿈꿨지만, 리버풀이라는 큰 벽을 넘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설도 재점화 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EPA
▲ 손흥민은 리그컵 결승 진출을 꿈꿨지만, 리버풀이라는 큰 벽을 넘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설도 재점화 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EPA
▲ 손흥민은 리그컵 결승 진출을 꿈꿨지만, 리버풀이라는 큰 벽을 넘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설도 재점화 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REUTERS/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계속 신임하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인물도 알아보는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익스프레스'는 '기브 미 스포츠'를 인용해 '10일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32강)에서 토트넘이 패할 경우 경영진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진로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리그컵 리버풀과의 2차전에서 1차전의 1-0 승리를 지키지 못하고 0-4로 완패했다.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의 무관 탈출 의지는 형편없는 경기력에 눌리며 기간만 더 늘었다. 

2023년 6월 토트넘과 인연을 맺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강력한 전방 압박을 앞세워 신선함을 안겼지만, 잦은 선수 부상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마주했다. 

특히 대다수의 선수가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려 너무 압박하다가 근육에 무리가 온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물론 중앙 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등도 허벅지를 다쳤다. 

물론 리버풀전 패배에도 다니엘 레비 회장을 비롯한 토트넘 이사회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신뢰를 놓지 않고 있다. 

▲ 손흥민은 주장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상으로 비판의 중심에 있다. ⓒ연합뉴스/AP/EPA/REUTERS
▲ 손흥민은 주장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상으로 비판의 중심에 있다. ⓒ연합뉴스/AP/EPA/REUTERS
▲ 손흥민은 주장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상으로 비판의 중심에 있다. ⓒ연합뉴스/AP/EPA/REUTERS
▲ 손흥민은 주장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상으로 비판의 중심에 있다. ⓒ연합뉴스/AP/EPA/REUTERS
▲ 손흥민은 주장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상으로 비판의 중심에 있다. ⓒ연합뉴스/AP/EPA/REUTERS
▲ 손흥민은 주장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이상으로 비판의 중심에 있다. ⓒ연합뉴스/AP/EPA/REUTERS

 

이유가 있었다.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마이키 무어, 오인다몰라 아자이 등 잠재 가치가 있는 10대 선수들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의 상업적 능력이 치솟으면 수익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토트넘의 경영 기조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레비 회장이 손해 보는 투자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은 선수들 영입에서도 드러난다'라며 '저비용 고효율'를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일례로 손흥민에 대해 FC바르셀로나 역제안설이 돌자 바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당초에는 여름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는 손흥민이었다. 그러나 1년을 더해 이적료가 발생하도록 했다. 손흥민이 여전히 4,000만 파운드(약 723억 원) 수준의 몸값은 된다는 분석이 쏟아진 이유다. 

새로운 감독은 이미 세평에 많이 올라와 있다. 안도니 이라올라 AFC본머스 감독을 비롯해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 키에런 맥케나 입스위치 감독, 에딘 테르지치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 등이다. 이미 미국 대표팀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이야기도 쏠쏠하게 흘러나온다. 

그렇지만, 포스테코글루가 경영진과 불화가 거의 없어 경질과는 멀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여러 가지로 주장 손흥민만 더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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