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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한국 축구의 보물+소속팀의 거대한 희망' 지로나의 차세대 스타 김민수, 西 언론의 특급 주목 "1군의 문을 두드리는 중"

작성일: 2025.02.13 05:57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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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김민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팀의 미래를 책임질 희망으로 주목받았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13일(한국시간) “지로나의 김민수는 팀의 미래를 책임질 거대한 희망이다. 김민수는 지로나의 보석 같은 존재로 이번 시즌 1군 경기에서 본인의 재능을 선보인 바 있다”라며 주목했다.

이어 “김민수는 구단이 설정한 로드맵에 따라 유스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 1군에서 계속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며 김민수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이처럼 매체는 김민수의 성장을 소개하며 미첼 산체스 감독의 선택을 주목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김민수는 이미 1군 데뷔를 마쳤으며, 그의 성장 가능성은 미첼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로나의 보석같은 존재인 김민수는 자신의 실력으로 1군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최전방 공격수, 측면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김민수는 2022년 지로나 19세 이하 팀에 합류했다. 이어 지로나B팀으로 올라가며 현재까지 잠재력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김민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지로나 1군 프리시즌 명단에 들어가며,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공식 1군 경기 데뷔에는 실패했고, 그는 다시 하부 팀으로 내려가 성장을 거듭해야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 프리시즌에 합류하며 다시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민수는 1군 공격수들이 부상을 당한 사이,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작년 10월 스페인 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와 지로나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성장했다. 짧은 출전 시간이었지만, 김민수의 출전에는 분명 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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