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이수현 첫 듀엣 성사…20일 '개작실' 프로젝트 신곡 '조조비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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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악뮤 이수현과 처음으로 듀오를 이룬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를 통해 개코의 음악 프로젝트 ‘개작실’ 다섯 번째 음원 ‘조조비행’의 스포일러 쇼트폼 영상 및 음반 커버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코와 이번 다섯 번째 ‘개작실’ 컬래버레이션을 함께할 주인공이 이수현으로 밝혀졌다. 매력적인 보컬과 진솔한 화법으로 본인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온 개코, 지문 같은 음색과 뛰어난 표현력을 지닌 이수현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룰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쇼트폼 영상에는 이수현의 파트 일부가 담겨 ‘조조비행’ 본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수현은 감미로우면서 서정적인 목소리로 “그 누가 옛사랑에 혼자 남고 싶겠어”라는 노랫말을 전한다. 추억을 소환하는 아련한 감성이 예고된 가운데, 개코와 이수현이 완성할 색다른 보컬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개작실’은 2018년 시작된 개코의 음악 프로젝트로, ‘개코의 작업실에서 시작되는 음악’을 뜻한다. 개코는 쏠과 함께한 ‘베케이션’을 시작으로 헤이즈와 ‘바빠서’, 권진아와 ‘마음이 그래’, 수미와 ‘눈에 넣어도’ 등 다양한 여성 아티스트와 협업한 프로젝트 음원을 발매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보컬리스트로서 개코만의 짙은 음악색과 감성으로 호평을 이어온 ‘개작실’이 또 하나의 명곡을 예고하고 있다. 개코와 이수현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조비행’이 믿고 듣는 완성도로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코와 이수현이 함께한 ‘개작실’ 프로젝트 다섯 번째 음원 ‘조조비행’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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