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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SNL'·'런닝맨' 이어 요리 프로 MC 도전…'지멋대로 식탁' 공개

작성일: 2025.02.18 10: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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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멋대로 식탁' 포스터. 제공| MBC
▲ '지멋대로 식탁' 포스터.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지예은이 예능을 섭렵한 것에 이어 요리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18일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는 요리 웹예능 '지멋대로 식탁'을 첫 공개한다. 

'지예은 멋대로 만드는 식탁'의 줄임말인 '지멋대로 식탁'은 정해진 레시피나 계량 없이 오직 지예은 만의 감으로 만드는 B급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예은은 '지멋대로 식탁'을 통해 "고퀄리티 요리 예능이 즐비한 요즘, B급 요리로 기강을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회에서 지예은은 프랜차이즈 '마라로제찜닭'의 맛과 비주얼만 보고 요리를 똑같이 재연에 도전한다. 지예은은 "평소 마라로제를 맨날 먹어서 자신있다. 너무 똑같이 만들어서 프랜차이즈에서 섭외 연락 오면 어떡해요?"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오늘 요리 생각보다 쉬운데요?"라며 자신만만하던 지예은은 요리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우리 프로그램은 게스트를 초대하면 안 될 것 같다. 혼자서도 너무 힘들어요"라고 진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손질되지 않은 생닭을 보고는 "너무 미끄럽고 징그러워요"라고 비명을 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예은은 우여곡절 끝에 요리가 완성되자 "만들어 먹으면 돈도 더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다들 만들어 먹지 말고 시켜 드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지멋대로 식탁'은 이날 오후 6시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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