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JT 어워즈 8월 5주차] '2⅔이닝 6K' 한화 박정진의 '불혹 투혼'①

작성일: 2016.08.29 18: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정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 불펜의 희망이다. 박정진(40)이 팔꿈치 염증으로 이탈한 권혁(33)의 몫까지 책임지며 맹활약했다.

박정진은 지난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2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팀의 7-4 승리를 지켰다.

탈삼진 쇼를 펼쳤다. 박정진은 7-4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김태군과 이종욱을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8회 1사에서는 모창민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2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스스로 위기를 넘겼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8월 5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29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4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