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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역대급 콜라보 행진, 시청자 눈이 즐겁습니다

작성일: 2016.08.29 16: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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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무한도전’이 연이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29일 영화 ‘아수라’ 측에 따르면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주요 배우들이 최근 MBC ‘무한도전’ 출연을 결정했고, 내달 8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 ‘아수라’와 ‘무한도전’의 인연은 ‘무도드림’ 특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의 경매에 참여한 ‘아수라’ 측은 멤버 입찰에는 실패했지만 박명수의 이마를 때리는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수라’에는 흥행성 면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배우 군단이 출연하기 때문에 ‘무한도전’ 멤버들과 어떤 특집을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로 방송 11년차를 맞이한 ‘무한도전’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은 처음이 아니다. 가장 최근에는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함께한 ‘무한상사’가 있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록버스터 급으로 제작되는 이번 ‘무한상사’에는 이름만 들어도 놀랄만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의 베일이 어느정도 벗겨졌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무한상사’에는 이제훈, 김혜수, 쿠니무라 준, 김희원, 지드래곤 등이 출연해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유재석은 엑소와 컬래버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앞서 지난 1월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 유재석은 엑소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미션을 받게 됐다. 이후 방송에서 엑소 멤버들도 유재석과 합동 무대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26일에는 유재석이 갑자기 잡힌 방송 스케줄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하지 못해고, 이 스케줄은 엑소와 꾸미는 무대를 위해 만나 연습 과정을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무한도전’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리얼 버라이어티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릴레이툰, 웨딩싱어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되고 있는 ‘무한도전’의 컬래버레이션은 주말 오후 TV 앞에 모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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