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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선언 이유? 돈 때문 아냐…아쉬움 없다"('뉴스안하니')

작성일: 2025.03.06 19:5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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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스안하니' 화면
▲ 사진 | '뉴스안하니'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는 '김대호가 프리를 택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대호는 "첫 번째로 돈은 아니었다. 여태껏 회사에 대한 부채를 덜었다는 나만의 기준이 컸고, 내가 지금 혼자 살고 가정도 없고 그런데 나이는 이제 40대 넘어가니까,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다른 인생을 살기는 힘들 것 같았다"며 퇴사 계기를 설명했다. 

또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전까지 어려웠던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 "결정이 어렵진 않았다"고 즉답했다. 이어 "동료들한테 미안함 같은 건 없었냐"고 묻자 "내가 왜 미안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김대호는 "연예인들과 함께 방송을 할 수 있었던 저력은 아나운서국에서 배운 것들이 밑거름이 됐기 때문"이라며 "열심히 해서 아쉬움은 없다. 다만 너무나 큰 고마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제일 보고 싶은 동료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오랫동안 고심하다 "10년 정도 지나면 궁금할 것 같은 사람은 정영한이다"라며 정영한 아나운서를 꼽았다. 

한편 김대호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원헌드레드는 가수 태민, 이무진, 비비지, 비오, 하성운, 렌,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 카니,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배드빌런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엑소의 백현, 시우민, 첸이 소속된 INB100의 모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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