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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두번째 월드투어, 28개 지역∙41회 대장정 마침표…서울 앙코르로 재회

작성일: 2025.03.15 06: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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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마드리드 콘서트 무대.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에스파 마드리드 콘서트 무대.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에스파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열기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잇는다.

에스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 10개월간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오사카, 싱가포르, 홍콩,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시드니, 멜버른,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올랜도, 샬럿, 뉴어크, 토론토, 시카고,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등 북남미 및 유럽까지 순회하며 총 28개 도시 41회에 걸쳐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폭발적인 현지 반응을 얻었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마드리드 공연 역시 2024년 대표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를 포함, 신곡 ‘핑크 후디'와 ‘베터 싱스' ‘다이 트라잉' ‘홀드 온 타이트' ‘라이프스 투 쇼트' 등 영어 가창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에스파는 3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로 또 한 번 국내 팬들과 만난다. 양일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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