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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마스터] '용달매직' 김용달 코치의 티 배팅 훈련법

작성일: 2016.09.01 06:00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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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타격코치인 김용달 코치가 티 배팅 훈련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티의 위치는 홈플레이트 30~40cm 앞, 앞다리를 내디딜 때 그 앞발 앞에 티를 위치하게 한다. 티와 배트의 각도가 90도를 지나는 곳이 콘택트 존이 된다. 

티 배팅 1단계에서는 스탠스, 스트라이드, 어프로치, 스윙을 단계별로 끊어서 연습한다. 기본기를 다진 후 전체 스윙을 이어서 한 번에 하는 2단계 훈련을 실시한다. 

김용달 코치는 "타격이란 하체부터 상체까지 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는 회전운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보자는 공을 맞추는 데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3단계(스탠스>스트라이드>어프로치)를 지키고 스윙을 하면 하체부터 시작하는 정확한 스윙법을 익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타자가 원하는 코스로 스윙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티 배팅의 장점이다. 몸쪽 공 연습 땐 티를 인코스로 이동시키고, 바깥쪽 공을 연습 땐 티를 아웃코스로 이동시켜서 연습할 수 있다. 높고 낮은 스트라이드 존도 연습이 가능하다.   

한편 스크린야구 개발업체 레전드야구존은 프로야구의 인기, 사회인 야구단의 증가, 스크린야구의 인기 등 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베이스볼 마스터' 제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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