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몬스터' 나주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스쿼시 몬스터' 나주영(18·충남체육회)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와 지난 20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나주영은 2024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쿼시 역사상 최초로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같은 대회 단체전에서도 에이스로서 은메달을 이끈 나주영은 대회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토너먼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최근 열린 2025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는 시니어 데뷔 후 첫 국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2022년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부문에서 나주영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같은 해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스쿼시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과 스쿼시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나주영 선수는 대한민국 스쿼시를 이끌어 나갈 선수"라면서 "나주영 선수의 성장과 여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매니지먼트 하고있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소속 선수로는 新빙속여제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과 2년 연속 크리스탈 글로브 수상자 박지원, 장성우(이상 쇼트트랙)를 비롯한 정희단(스피드스케이팅), 김현겸, 최하빈, 김유재, 김유성(이상 피겨스케이팅), 임태경(근대5종), 박현경 프로, 유현조 프로, 김민별 프로, 전예성 프로, 서어진 프로, 박혜준 프로, 김나영 프로, 손예빈 프로, 이율린 프로, 하다인 프로, 안신애 프로, 김시원 프로, 고경민 프로, 이효린 프로, 현은지 프로(이상 골프)가 소속되어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