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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최홍림 듀엣곡 '핸드폰이 어딨나' 2일 공개…공감백배 노랫말로 가요계 새 바람 예고

작성일: 2025.04.02 10: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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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공개되는 한수영, 최홍림의 '핸드폰이 어딨나' 커버 사진.
▲ 2일 공개되는 한수영, 최홍림의 '핸드폰이 어딨나' 커버 사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요계 '숨겨진 보석'으로 평가받는 싱어송라이터 한수영이 독특한 노래로 새로운 활동에 나서 가요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수영이 작사, 작곡하고 최홍림과 듀엣을 이룬 '핸드폰이 어딨나'는 2일 정오 멜론, 벅스, 유튜브 뮤직 등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수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의 대표곡 '7번 국도'(작사‧작곡), 나태주의 ‘용됐구나’ (작사작곡), 김희재 ‘부자’ (작곡) 등의 히트곡을 만든 가수 출신 작곡가다.

최홍림과 한수영이 의기투합해 탄생한 '핸드폰이 어딨나?'는 중년 이상이라면 누구라도 겪을 만한 에피소드를 재치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공감백배의 노래다.

'내 핸드폰 못봤어?/ 핸드폰 자기 손에 있잖아/에이그 정신 좀 차려라' 같이 노래 속 주인공은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 행방을 찾기도 하고, 리모콘을 냉장고에 넣고 잊어먹는, 나이와 건망증에 얽힌 이 시대의 중년들을 대변한다.

노래는 밈(meme)으로도 제작 가능한 재미있는 소재의 가사, 중독성 강한 멜로디, 편곡의 대가인 김정묵이 빚어낸 레트로와 트로트의 절묘한 조화, 최홍림의 특유의 호쾌한 보이스와 한수영의 파워 가창력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히트곡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전 세계는 지금 라인댄스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중년의 건강과 즐거움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라인댄스를 ‘핸드폰이 어딨나’화 접목시키는 동영상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수영과 최홍림은 3월 29일 코리아노블라인댄스협회 윤은희 회장, 협회 강사들과 호흡을 맞춰 국내 최초 라인댄스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핸드폰이 어딨나'는 이 라인댄스의 열풍과 함께 히트를 예감케 한다.

이번 음반의 두번째 트랙엔 최홍림의 솔로곡 ‘광주여자’가 담겨 있다. 최홍림의 독특한 보이스로 잊지 못하는 광주여자를 그리는 노래다. 쉽지만 3분의 노래에 누구나 잊지 못하는 사랑을 생각 나게 하는 단어와 광주의 구수한 사투리가 들어간 독특한 가사가 대중에게 재미와 행복을 주는 노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최홍림과 한수영의 듀엣곡 ‘핸드폰이 어딨나’는 국내를 비롯, 해외까지 인기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한수영은 곧 영어버젼 트로트 곡을 녹음할 예정이다.

▲ 2일 공개되는 한수영, 최홍림의 '핸드폰이 어딨나' 커버 사진.
▲ 2일 공개되는 한수영, 최홍림의 '핸드폰이 어딨나' 커버 사진.

가수이자 프로듀서 한수영은 오는 14일 KBS1 '가요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따뜻한 봄, 많은 공연장에서 최홍림, 한수영의 듀엣무대가 펼펴질 전망이다.

▲ 재치 있고 공감 가는 노랫말의 '핸드폰이 어딨나'를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한수영. 제공|한수영
▲ 재치 있고 공감 가는 노랫말의 '핸드폰이 어딨나'를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한수영. 제공|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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