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과거 밤에는 연극, 낮에는 마로니에 공원서 물건 판매" 고백('4인용식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장현성이 열정이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14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장현성 편이 방송되며, 그의 절친한 배우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대학로로 초대해 과거 연극배우 시절의 추억을 나눈다.
배해선, 김국희와 함께 대학로 대표적인 공연예술단체 ‘학전’에 몸담았던 장현성은 당시 식권을 모아 먹을 수 있었던 삼겹살에 담긴 추억을 되새기며 삼겹살 파티를 개최한다. 이어 삼겹살을 구우면서 무심한 듯 능청스런 퍼포먼스를 선보여 후배들을 즐겁게 했다는데. 과연 어떤 퍼포먼스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장현성은 연극배우 시절 밤에는 연극 연습을, 낮에는 마로니에 공원 좌판에서 물건을 판매했다며 "전자수첩, 전자식 코털 깎이 등을 판매했다. 고(故) 박광정 형, 권해효 형이 지나가다 보고 10개씩 사주기도 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던 그 시절을 회상한다. 이에 질세라 절친들은 앞다퉈 이색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최원영은 "물방석 판매부터 놀이공원 인형극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인형 탈을 써봤던 경험을 공유해 절친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현성은 공연 계약서부터 개런티까지 당시 연극배우들을 위해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한 '학전'의 대표 김민기 덕분에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의 가족들의 근황도 전해진다. 장현성은 군대에 복무 중인 첫째 아들 준우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둘째 아들 준서의 근황을 전한다. 그는 "(아들들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며 "(첫째 아들과는)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도 집에서 만나 2차로 술을 같이 마신다"고 막역한 부자 사이임을 고백해 절친들의 부러움을 산다. 이에 두 딸의 아빠인 최원영은 "주말에 육아하다 힘들어 방에서 쉬고 있는데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거실로 나가보니 둘째 딸이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 '아빠 힘들잖아'라고 하는데 울컥했다"고 감동했던 일화를 털어놓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추천 콘텐츠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옥장판' 침묵 택한 김호영, '친일 후손 논란' 하영 SNS에 '좋아요'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