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이미숙-박지영, 드디어 붙었다 "역대급 육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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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질투의 화신'은 조정석과 공효진, 고경표의 삼각 로맨틱 코미디와 함께 이미숙-박지영의 얽히고 꼬인 아슬아슬한 관계가 볼거리다. 이미숙과 박지영이 드디어 살벌한 육탄전을 벌인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 숙명의 라이벌, 이미숙과 박지영이 체면도 버린 육탄전으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극 중 계성숙(이미숙 분)과 방자영(박지영 분)은 방송국 내에서 각각 마감뉴스를 진행하는 카리스마 앵커, 고상한 아나운서국장으로 높은 명예와 지위를 얻은 상태. 그러나 한 남자와 차례대로 결혼했다가 헤어진 이들은 딸 이빨강(문가영 분)을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상대방의 속을 살살 긁는 차진 어휘구사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7일 밤 이들은 드디어 쌓이고 쌓인 불만을 터뜨리고 스릴 만점, 흥미가 만발하는 육탄전을 펼친다.
육탄전하면 머리끄덩이 잡기는 기본,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달려드는 계성숙, 방자영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짠한 슬픔을 유발한다. 역대급 몸싸움을 벌인 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도 관심사다.
‘질투의 화신’의 한 관계자는 “극 중 계성숙, 방자영이 오랜 시간 쌓아온 분노와 불만을 이미숙(계성숙 역), 박지영(방자영 역)이 정말 리얼하게 표현했다. 서로의 합이 중요한 몸싸움 장면인 만큼 두 배우가 꼼꼼하게 동선을 맞춘 뒤 촬영에 들어가 더욱 실감나는 장면으로 탄생됐다”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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