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로이킴과 협업 성사…12일 신곡 '꽃이 되어줄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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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가수 이창섭이 로이킴과 협업한 신곡을 발표한다.
이창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꽃이 되어줄게’를 발표한다.
‘꽃이 되어줄게’는 이창섭이 지난 2월 발매한 ‘필 더 그루브’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이창섭과 색다른 음악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0
신곡에 앞서 7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되어줄게’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이창섭과 로이킴의 협업 소식이 처음 밝혀졌다. 영상에는 이창섭의 녹음 과정을 진지하게 지켜보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정식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이창섭은 솔로 투어 콘서트 '더 웨이페러' 무대와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에서 로이킴의 히트곡 ‘그때 헤어지면 돼’를 커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로이킴 또한 “그저 갓. 감사합니다”라는 호평 댓글을 남겼던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 탄탄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이창섭과 로이킴의 만남만으로 이번 ‘꽃이 되어줄게’를 향한 기대감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결과물로 음악팬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창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더 웨이페러’ 투어로 국내 6개 도시 총 15회에 달하는 콘서트를 마친 데 이어 대만, 마닐라, 방콕을 순회하며 국내외 관객과 만났다. 최근 신곡 ‘필 더 그루브’ 뿐만 아니라 리메이크 음원 ‘겁쟁이’와 OST 참여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오는 6월 17일 뮤지컬 ‘멤피스’에 휴이 역으로 다시 합류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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