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SGC그룹, 소아암 환아 위한 사랑의 집짓기 기부금 전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키움히어로즈와 SGC그룹이 9일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키움히어로즈 박화연 상무보, SGC E&C(SGC이앤씨) 이장욱 본부장, 구로희망복지재단 이경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6일(화) 홈경기에서 구단 파트너사인 SGC그룹과 함께 진행한 참여형 기부행사 ‘THE LIV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마련했다. 키움히어로즈와 SGC그룹은 2021년부터 5년간 ‘THE LIV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소아암 환아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했다.
‘THE LIV 사랑의 집짓기’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적어 3D로 구현된 집에 부착해 ‘사랑의 집’을 완성하는 사회 공헌 행사다. 메시지 1개당 10만원씩 적립해 총 1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한 희망 메시지는 기부금과 함께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한다.
이우성 SGC E&C 대표이사는 “투병 중인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GC그룹은 사업형 지주사 SGC에너지를 필두로 에너지, 건설, 생활유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근 SGC에너지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후원금 2억원을 기부하며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동참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