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태진아,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특별한 인연…'애인' 역주행 현상까지 '화제만발'

작성일: 2025.05.22 15:42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터트롯3' 진을 차지한 김용빈(왼쪽)과 태진아가 하트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 '미스터트롯3' 진을 차지한 김용빈(왼쪽)과 태진아가 하트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를 향한 '트로트 황제' 태진아의 특별한 후배 사랑이 가요계 화제다.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진아는 김용빈이 어린 나이에 데뷔했을 때부터 각종 방송, 행사 무대에 같이 오르면서 잘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특히 태진아는 고인이 된 김용빈의 할머니와도 친분이 꽤나 두터웠던 사이였다고 한다. 

태진아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참가한 김용빈 무대를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빠짐없이 시청하면서 김용빈을 뜨겁게 응원했다. 마지막 회에서 우승자를 발표하는 순간 김용빈이 진(眞)으로 호명되자 태진아는 눈물을 흘리며 "용빈이가 해냈구나. 장하다 용빈아"라고 감격에 겨워했다.

태진아는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김용빈을 만나 따뜻하게 포옹하며 할머니 얘기를 나누며 서로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빈 역시 경연 무대에서 태진아 명곡을 부르면서 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첫회 때 태진아 '애인'을 선곡해 올하트로 1회전을 통과했다. 요즘 각종 방송, 행사 무대에서도 '애인'을 자주 부르곤 한다.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 화요 초대석'에서도 김용빈은 '애인'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용빈 덕분에 태진아 '애인'은 다시 차트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면서 새삼 음악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태진아는 요즘 각종 방송 출연과 행사에 나서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