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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한효주X이시언, 감격의 2분…순간 시청률 16.9% 기록

작성일: 2016.09.08 13:3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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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시청률 16.9%를 찍으며 화제를 모은 'W'.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W' 한효주와 이시언의 감격의 2분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제작 초록뱀미디어, 이하 W) 14회에서는 '웹툰W'의 작가 오성무(김의성 분)와 강철(이종석 분)이 함께 작전을 펼쳐 오연주(한효주 분)을 살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12회는 수도권 기준 15.3%로, 13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두 번 찍은 부분은 바로 오성무의 그림으로 생명력을 되찾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오연주와 박수봉(이시언 분)의 첫 통화 장면이었다.

강철의 펜트하우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오연주는 오성무의 그림으로 살아났고, 그 순간 ‘계속’이라는 글자와 함께 현실세계로 도킹했다. 그리고 박수봉과 전화통화를 한 것. 오연주의 전화에 박수봉의 목소리는 기쁨과 놀라움으로 가득 찼고, 오연주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오연주가 살아있음이 현실세계에서 가장 먼저 확인된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최고 시청률을 두 번이나 찍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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