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솔로 월드투어 파이널, 믿어지지 않아…데뷔일 공연 미치게 놀아보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앙코르 콘서트로 솔로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감격을 전했다.
제이홉은 13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홉 온 더 스테이지’는 제이홉이 데뷔 12년 만에 여는 첫 솔로 월드투어다.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으로 약 4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솔로’ 진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제이홉은 파이널 콘서트로 첫 월드투어에 방점을 찍었다.
팬들의 우렁찬 환호 속에 “와썹 아미, 왓썹 고양”이라고 운을 뗀 제이홉은 “파이널이다. 믿어지지 않는다. 서울에서 시작해서 3개월 동안 투어가 있었는데 이 공연이 드디어 파이널에 도착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비가 살짝씩 떨어진다. 오늘 공연이 더 재밌을 것 같다. 오늘 흘리는 게 땀인지 비인지 모를 정도로 재밌게 놀다 가자”라고 부탁하며 “오늘 여러분들의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하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13인 만큼 제이홉의 파이널인만큼 미치게 놀아보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파이널 공연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 정도로 바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준비했다. 오늘 저의 의미 있는 싱글이 발매가 돼서 오늘 그 무대도 만나보실 수 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보면 볼수록 더 뭔가를 원하고 더 뭔가를 함께하고 싶을 거다”라고 파이널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