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몽골 NOC와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몽골올림픽위원회(회장 바투식 바트볼드)와 스포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몽골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협약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바투식 바트볼드 몽골올림픽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NOC는 면담을 통해 상호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번 MOU는 양국 운동선수 간의 우호적 관계 강화, 상호 이해 증진 도모를 비롯해, NOC 간의 올림픽 운동에 관한 국제 스포츠 정보의 공유, 공정한 경기(fair play) 원칙의 실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가 및 청소년 대표팀 간 합동 훈련, 스포츠 행정 및 마케팅 정보 교류, 지방 및 스포츠클럽 단위의 교류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스포츠 외교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투식 바트볼드 회장은 "이번 대한체육회와의 MOU 체결은 몽골 스포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상호 스포츠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안세영 "재정비할 시간 필요, 몸 상태 여전히 좋지 않다면..." 코리아오픈 불참 가능성 시사했는데, 결국 참가 강행→日 구마모토 마스터스 출전 철회
2026-11-02
-
'결혼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비극' 올림픽 출전한 34세 육상 스타, 암 투병 끝에 사망…아일랜드 전역 추모 물결
2026-11-02
-
체육공단, 인구 감소 지역 자립 준비 청년과 뜨거운 스포츠 가치 캠프 열었다
2026-11-02
-
'F1 데뷔 몇 주 전' 운전면허 취득→20세 괴물 천재 등장! 해밀턴·베르스타펜도 고개 숙였다…73년 만에 伊 출신 세계 챔피언 탄생
2026-11-02
-
호주오픈의 글로벌 미디어 혁신 전략, 2026 스포츠산업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공개
2026-11-02
추천 콘텐츠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
논란 끝 억울해 황희찬 공식입장, 직접 입장 밝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밀쳤을 뿐”…심판과 충돌 상황 말했다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