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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6년 만에 침묵 깬다…정규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 발표

작성일: 2025.06.17 11: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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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정. 제공| Charlie Clift
▲ 임현정. 제공| Charlie Clift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현정이 6년 만에 신보를 낸다.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는 임현정이 26일 정규 6집 ‘엑스트라오디너리(Extraordinary)’를 발매한다.

임현정은 1996년 KBS2 드라마 ‘컬러’ OST ‘아무일 없던 것처럼’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어 정규 1집 ‘양철북’을 시작으로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첫사랑’, ‘카페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임현정은 특히 섬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오랜 시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 정규 5집 발표 이후 기나긴 침묵을 지켰던 임현정은 2018년 ‘사랑이 온다’와 2019년 ‘청춘’, 두 곡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음악의 방향성을 정비해온 그는 무려 19년의 기다림 끝에 정규 앨범 ‘엑스트라오디너리’를 선보인다.

임현정은 치열한 내면의 여정을 거쳐 회심의 ‘음악 자화상’을 그려냈다는 설명. 또한 신보를 통해 75인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업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엑스트라오디너리’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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