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숭실대, 3전 전승으로 16강 직행...태백산기 토너먼트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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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예선 일정이 7일 모두 마무리됐다.
태백산기는 오는 9일 22강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되며, 총 6개 구장에서 순차적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연세대가 백두대간기 조별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은 데 이어 오늘은 영원한 라이벌 고려대가 이에 응답했다.
고려대는 청주대를 4-1로 완파하며 조별리그 전승(3승), 10득점 1실점의 탄탄한 성적으로 16강에 안착했다.
숭실대 역시 연성대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3전 전승, 10득점 1실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창단 첫 승으로 주목받았던 제주관광대는 수원대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파란을 예고했으나, 이후 5실점을 내주며 창단 첫 토너먼트 진출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극적인 경기도 있었다.
가야대는 성균관대를 상대로 후반 막판 연속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내고 조 2위로 토너먼트행 막차를 탔다.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예선 3일 차 경기 결과
청주대 1-4 고려대
청운대 3-1 상지대
연성대 0-5 숭실대
김천대 5-2 사이버한국외대
경희대 6-1 조선이공대
칼빈대 0-1 광주대
안동과학대 0-3 명지대
목포과학대 0-1 영남대
남부대 1-4 선문대
배재대 1-1 경일대
호남대 3-0 동아대
순복음총회 3-0 서울대
제주국제대 2-3 한양대
수성대 1-0 중원대
제주관광대 1-5 수원대
가야대 2-2 성균관대
원광대 1-6 광운대
인제대 4-3 한일장신대
경민대 3-3 강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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