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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천우희와 누아르 찍었나…강렬한 포스터 공개

작성일: 2025.07.11 05: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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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새 디지털 싱글 '레메디'가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모어비전
▲ 박재범 새 디지털 싱글 '레메디'가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모어비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재범이 강렬한 색깔을 담은 매력적인 곡으로 돌아온다.

박재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레메디(Remedy)'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음반 발매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최근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와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열연한 배우 천우희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펼쳐진 박재범의 축하 무대에 천우희가 적극적인 리액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포스터 상단의 'Dearly Departed It Seems Like It Just Started (소중한 사람이 떠났는데, 마치 이제 막 시작된 일처럼 느껴져)'라는 텍스트와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파격적인 두 사람의 비주얼이 신보와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박재범은 오는 17일 오후 8시 뮤직비디오 프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에서는 신곡 '레메디' 발매 직전 뮤직비디오를 미리 볼 수 있을 것으로 예고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예정이다.

'레메디'는 박재범이 지난 5월 발매한 '킵 잇 섹시 (몸매E 2) (Feat. 전소미)'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곡이다. 박재범이 이번 곡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변신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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