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X안보현, 악마와 썸 탄다…미치고 팔짝 뛰는 '케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가 미치고 팔짝 뛰는 악마와의 썸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올여름 극장가에 매콤달콤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악마와의 썸 스틸 5종을 공개한다. 공개된 스틸 5종에서는 보글보글 쑥대머리에 강렬한 색상의 옷을 입은 악마 선지(임윤아)와 대문짝 같은 덩치에 비해 멍뭉미 폭발하는 순진한 길구(안보현), 두 사람의 덩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선지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길구, 선지의 머리를 감싸 안은 길구는 무해한 매력과 더불어 어딘가 듬직해 보이는 면모에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네트에 두 손을 걸친 채 길구를 빤히 쳐다보는 선지, 스쿠터를 운전하는 길구 뒤에 앉은 선지의 천진난만한 눈빛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과연 둘 사이 어떤 기류가 흐를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중독성 악마 선지와는 달리, 낮 선지와 있을 때의 길구는 사뭇 다르다. 선지에게 엄지척을 날리며 수줍게 웃는 순수한 길구와 그런 길구를 올려다보며 미소 짓는 선지는 새벽과는 다른 따뜻한 분위기다. 낮에는 청순한 선지, 밤에는 오싹한 선지와 함께하는 길구가 과연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선지를 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중독성 악마와 무해한 청년 백수의 미치고 팔짝 뛰는 썸을 볼 수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8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