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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갓더비트 나 때문에 만든 것 아냐…'하고도 욕먹네' 싶더라"('효연의 레벨업')

작성일: 2025.08.07 08:4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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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출처| 효연 유튜브 캡처
▲ 보아. 출처| 효연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보아가 그룹 갓더비트 결성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6일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콘텐츠 '밥사효'에는 '보아 이사님이 채널 내놓으라는데 진짜 크레이지어 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아는 소녀시대 효연 태연, 레드벨벳 슬기 웬디,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유닛 갓더비트로 활동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효연은 "우리가 갓더비트로 활동했을 때 옆에서 보고 많이 배웠다. 이정도 했으면 됐다고 하고 나중에 더 할걸 후회하는 스타일인데, 언니는 될 때까지 동선 체크를 한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보아는 "근데 내가 제일 많이 틀렸다. 촬영할 때 긴장이 너무 됐다. 나는 동선 이동을 해본적도 없고, 저 혼자 춤이 많이 달랐다. 동선이 다르니까 한번은 이쪽으로, 한번은 이쪽으로 하고 나만 안무가 많이 섞이더라. 나만 계속 틀려서 창피했다"라고 털어놨다. 

▲ 보아. 출처| 효연 유튜브 캡처
▲ 보아. 출처| 효연 유튜브 캡처

이어 보아는 "그리고 너무 오해가 있는게 사람들이 갓더비트가 나 때문에 생긴 줄 알더라. 정말 아니다. 저도 하고싶지 않다고 계속 도망다녔다"라고 했고, 이에 효연은 "우리는 보아 언니랑 한다고 해서 '어떻게 우리가 같이?'라고 했다"라고 놀랐다.

보아는 "그래서 진짜로 '저는 낄자리가 아닌 것 같다'라고 메시지도 보냈다. 근데 악플이 많았다"라며 "그래서 되게 '나는 하고도 욕먹네' 하면서 되게 속상했다. 나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다보니까 긴장이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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