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구성환 "가난한 척한 적 없어…父에 건물 증여받아"

작성일: 2025.08.13 08:1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성환. 출처|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 캡처
▲ 구성환. 출처|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구성환이 건물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구성환은 12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에는 '방송 나가고 난 후 많은 분들이 DM 주셨는데 옥상공사도배 집주인 안하고 왜 직접하냐고요? 제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답변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 방송이 나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옥상 공사, 도배 집주인한테 안 맡기고 왜 직접 하냐'라고 물어보셨다. 방송 나올 때마다 건물주가 누구인지, 건물 몇 채를 가지고 있냐라는 것에 관해 논란이 끊이지 않아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폭우로 인한 누수 피해를 고백, 직접 옥상 방수 작업과 도배 작업을 한 바 있다. 

구성환은 "이 건물은 아버지의 건물이 맞고, 반대쪽을 2021년도에 증여를 받게 됐다. 당연히 증여세도 다 냈다. 근데 굳이 제가 방송에 나와서 제 이야기, 과거사, 개인사를 이야기하는게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넘어갔는데, 이게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어떤 방송에 나와서도 가난한 척을 한 적이 없다. 제가 왜 굳이 가난한 척을 하나. 저도 촬영하면서 쓸 돈 쓰고, 재밌게 지내고 있다. 근데 이 논란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댓글에 '왜 아닌척 했나'라고 했는데, 그냥 제가 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근데 이야기가 커지다 보니까 오늘은 해야할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구성환은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신데, 뇌 치료를 받으시면서 치매가 갑작스럽게 오셨다. 그러면서 2020년도에 저에게 증여한 게 팩트다. 아버지가 몸 상태가 많이 안좋으셔서 옥상 관리도 제가 하는 것이다. 이게 다다. 더 이상 드릴 말씀도 없다"라며 "아버지 한평생 일하셔서 번 돈으로 우리 애기때부터 있던 집이다. 가정집을 빌라로 바꾼 것이다. 이 이상으로는 말 안하겠다. 제가 두루뭉실하게 말해서 오해가 커졌는데,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제 개인사를 말하기가 낯간지러웠을 뿐이다. 이제 더이상 건물주 얘기 하지 말아달라. 월세는 아버지께 말일마다 꼬박꼬박 드리고 있다"라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