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영상] 데헤아까지 공격 나선 맨유, 페예노르트에 0-1패배
작성일: 2016.09.16 04:33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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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3명의 선수를 동시에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한국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UEL) A조 1차전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맨유는 초반부터 페예노르트에 고전했다. 홈에서 패하지 않겠다는 페예노르트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에 끌려갔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맨유는 전반전을 득점 없이 끝냈다.

맨유 무리뉴 감독은 후반 17분 초강수를 뒀다. 한꺼번에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사용했다. 이브라히모비치, 애슐리 영, 데파이가 동시에 투입됐다.
하지만 오히려 맨유는 페예노르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33분 외르겐센의 패스를 받아 발헤나가 침착하게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맨유는 후반 막판 골키퍼 데헤아까지 공격에 나서는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기대했던 득점은 결국 나오지 않았다.
[영상] 맨유 vs 페예노르트 골 장면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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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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