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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상사’ 끝나니 엑소-아수라와 컬래버레이션 ‘기대감↑’

작성일: 2016.09.17 13: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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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추는 유재석과 엑소.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무한도전’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 ‘무한상사’를 끝낸 뒤 엑소, 영화 ‘아수라’와 함께하는 또 다른 역대급 특집을 들고온다.

1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X엑소, 무한도전X아수라의 컬레버레이션 특집이 공개된다. ‘무한상사’를 마무리한 뒤 역대급 컬레버레이션 특집이 연달안서 찾아오는 것이다.

먼저 유재석과 엑소의 연습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됐다. 유재석과 엑소의 만남은 지난 1월 방송된 ‘무한도전’의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가 유재석에게 쓴 편지에서 시작됐다. 당시 광희는 유재석과 엑소의 컬레버레이션을 소망하는 편지를 유재석의 편지함에 넣었고, 유재석은 엑소와 합동무대를 펼쳐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광희의 편지가 불러온 유재석X엑소의 합동무대는 엑소의 방콕 콘서트 무대에서 이뤄졌다.

유재석과 엑소의 첫 만남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찾아와 함꼐 했다. 엑소 보호차원에서 SM 대표로 나온 규현은 엑소 멤버들의 평소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유재석과 엑소는 함께할 신곡의 안무 영상을 봤고, 난이도 높은 안무 수준에 유재석은 물론 엑소까지 긴장했다.

유재석이 엑소와 함께할 합동무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때 중간점검을 위해 찾아온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재석이 엑소에 뒤지지 않는다”며 과한 칭찬을 연발했다. 유재석과 엑소가 약 한 달 간 함께한 연습과정과 태국 방콕 최대 규모 공연장에서 펼친 콘셔트 무대도 1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엑소와 유재석이 함께한 댄스곡 ‘Dancing King’은 이날 ‘무한도전’ 방송 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원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 최근 포착된 '아수라' 팀의 '무한도전' 촬영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또 다른 특별 컬레버레이션 특집이 함께한다. 영화 ‘아수라’ 출연진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만나 추격전과 비슷한 특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수라’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무한도전’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길거리에서 ‘무한도전’과 ‘아수라’가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엑소, 아수라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17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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