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무한도전’ 유재석X엑소, 불혹의 막내가 보여준 역대급 합동무대 (종합)

작성일: 2016.09.17 19:45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무한도전'에서 역대급 합동무대를 선보인 유재석과 액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엑소가 역대급 합동무대로 방콕 현지를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댄싱킹’ 특집에서는 유재석과 그룹 엑소가 합동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합동무대에서 선보일 ‘댄싱킹’ 안무 영상을 본 유재석과 엑소는 난이도 높은 안무에 혀를 내둘렀다. 곧바로 유재석은 ‘댄싱킹’의 녹음을 시작했고, 엑소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수월하게 녹음을 마무리했다. 이어 안무 연습에 들어간 유재석은 엑소 멤버들의 독려 속에 차근차근 배워나갔고, 8월 한 달을 춤 연습에 쏟아 붇는 열정을 보였다.

중간점검 차 유재석은 엑소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의 춤을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춤 실력에 감탄하며 극찬했고, 유재석을 대신해 엑소와 춤을 춰보며 꿈을 이뤘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은 엑소에게 예능춤을 선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습을 마친 유재석은 정준하와 함께 합동무대를 펼칠 방콕으로 향했다. 매니저 역할로 유재석과 동행한 정준하는 유재석보다 튀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고, 유재석은 방콕 현지에서도 한국과 다름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콘서트가 펼쳐질 장소에 도착한 유재석은 생각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에 놀랐다. 긴장할 틈도 없이 유재석은 엑소와 ‘댄싱킹’ 동선을 맞췄고,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다. 긴장한 탓에 스태프가 건네는 마이크까지 놓친 유재석은 심기일전하며 본무대를 준비했다.

내심 본인 때문에 엑소 콘서트를 망칠까 걱정하던 유재석은 엑소의 무대를 보며 긴장감을 내려놨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까지도 연습에 매진한 유재석은 걱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엑소와 완벽하 호흡을 맞추며 칼군무를 선보였다. 유재석의 모습에 현지 팬들도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고, 자신감이 붙은 유재석은 마치 엑소 멤버인듯한 몸놀림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무대를 마친 유재석은 엑소와 기쁨을 나눴다. 콘서트 내에는 유재석을 연호하는 목소리로 가득찼고, 유재석은 “음악이 나오고 연습했던 대로 했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잘했나, 못했나’ 이런게 아니라 무사히 끝낸 것에 안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