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자 이진욱, 제대로 건수 잡혔다…난데없는 추문 휩싸여('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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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천하의 이진욱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스캔들이 발발한다.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7회에서는 흠결 하나 없던 완벽주의자 윤석훈(이진욱)의 추문이 율림 권력층 사이에 떠돈다.
그동안 윤석훈은 율림의 창립자이자 대표였던 고승철(김의성)의 아들인 고태섭(박정표)을 비롯해 로펌 내 기존 권력층과 은근한 대립 구도를 보여 왔다. 오로지 실력만으로 입지를 넓혀온 윤석훈과 사내 정치로 세력 다툼을 일삼는 이들은 서로가 눈엣가시처럼 거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정치 싸움으로 인해 밀려났던 윤석훈의 사수이자 멘토 권나연(김여진)이 대표로 복귀하게 되면서 율림에도 또 다른 바람이 불어오게 됐다. 그의 컴백을 둘러싸고 각자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가운데 든든한 조력자를 다시 맞이하게 된 윤석훈의 회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키운다.
그러나 23일 방송에서는 난데없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윤석훈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낸다. 평소 빈틈없는 실력에 올곧은 원칙주의를 몸소 보여준 그가 도대체 어떤 파문에 휘말린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특히 고태섭이 서류봉투를 든 채 기세등등하게 나서고 있어 더욱 의아함이 커지는 터. 이를 듣던 변호사들 사이로 권나연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한다. 이처럼 한 치도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기싸움 속 위태로워진 윤석훈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군 김여진의 컴백과 동시에 위기를 맞은 이진욱의 사연은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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